안성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 달리다 발견한 보석 같은 곳, 바로 '카페 십삼월'입니다.
12월을 넘어선 또 하나의 특별한 시간처럼, 평범한 주말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감성 가득한 방문 후기를 공유합니다!

탁 트인 개방감과 모던한 '13월' 감성 인테리어
카페 십삼월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첫인상은 '넓다' 그리고 '세련됐다'였습니다. 높은 천장과 전면 통창 덕분에 공간 전체가 시원하게 느껴지고, 채광이 정말 좋았어요.

입구가 정말 크고 특이해요. 일반 문보다 두배 이상 큰 문이 회전문처럼 돌아가는게 포인트더라구요.
깔끔한 화이트 벽과 은은한 조명, 그리고 감각적인 거울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어디에 서든 인생샷 100% 보장입니다! 저는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쪽 좌석에 자리를 잡았는데,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과 함께 완벽한 힐링을 만끽했습니다.



맛은 기본, 비주얼은 예술! 시그니처 메뉴 솔직 리뷰
예쁜 인테리어만으로는 부족하죠! 십삼월은 커피와 디저트 맛집으로도 소문이 자자해서 기대가 컸습니다.

카페 십삼월의 메뉴에요





안성맞춤 디저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맏은 빵 '빵 오피어 Pain Au Pear'이 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베이커리의 장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케이크 종류가 달별로 만들어져 있어요.
1월부터 12월까지, 본인의 생일이 있는 달에 맞춰서 케익류를 드셔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십삼월 시그니처 라떼: 일반 라떼와 달리 크림과 에스프레소의 층이 아름답게 분리되어 나오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부드러운 우유 거품과 진한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완벽해서, 달콤하면서도 커피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 피치우롱: 복숭아의 달콤함과 우롱차의 깊고 깔끔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향긋하고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기는 티였습니다
메뉴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플레이팅 덕분에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200%! '카페 십삼월' 방문 정보
여기는 단순히 사진만 찍고 가는 곳이 아니라, 맛있는 커피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제대로 쉬어갈 수 있는 진정한 힐링 스팟입니다. 안성 쪽으로 드라이브를 계획 중이시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 주소: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걸미로 666-6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 주차: 주차 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대형 주차장 완비!)
다음번에는 해 질 녘 노을이 예쁘다는 야외 테라스 자리를 꼭 이용해 보고 싶네요! 여러분도 13월의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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